야경이 아름다운 독일 동북부의 작은 도시 드레스덴. 아주 작은 소도시이지만, 너무 아름다워 파괴돼야만 했던 그 작은 마을에서 보낸 3일은 언제나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. 여러분도 유명하지 않지만, 가슴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풍경이 있으신가요? Painter | Yang Hyun-ah Oil on canvas, 90.9 X 65.1 cm ©2022. Yang Hyun-ah. Allright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