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상적인 파리의 야경. 매시간 정각이면 빛을 발하는 눈부시도록 번쩍이는 화려하고 고풍스러움이 조화된 에펠탑, 센강에서 바라보는 에펠을 잊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? Painter | Yang Hyun-ah Oil on canvas, 53.0 X 45.5 cm ©2022. Yang Hyun-ah. Allright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