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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보이는 프라하성. 어둠이 내려앉은 유럽 거리에서 바라보는 저 멀리 보이는 성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. 어둠이 짙으면 짙어질수록 그 빛나는 아름다움은 더욱 내 마음을 황홀하게 만듭니다.

Painter | Yang Hyun-ah
Oil on canvas, 116.8 X 80.3 cm
©2022. Yang Hyun-ah. Allright reserved.